후련하게 자기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winters

요즘 고민되는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던 차에, 결정에 도움을 받고자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의 조언이나 나의 생각만으로는 도저히 돌파구를 찾을 수 없을 것같았기 때문입니다.

 

상담신청을 하고난 후에도 전문 상담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도움이 될까, 먼가 이상하진 않을까 반신반의하고 있었는데요,

막상 상담을 시작하자 어떤 얘기든 너무나 잘들어주셔서, 친구에게도 잘하지않는 말까지 엄청나게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들어주시는 것보다 상당히 체계있게 진행된다는 느낌이들었습니다.

상담 전에 본인의 사고 방식에 대한 설문지 분석을 받게되구요, 현재의 상황과 상담을 받고자하는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말하는 시간을 갖게됩니다.

그리고 최면에 대한 안내와 주의 사항을 알려주시고, 상담자에게 맞는 질문으로 최면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사실 이것이 최면인지,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있었던게 튀어나오는 것인지 알쏭달쏭했는데요,

자신도 모르게 감정이 격해져서 정말 놀랬고, 내가 이렇게 쌓인게 많은 사람인지, 나에게는 무엇이 필요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최면을 통해서 얻어진 답이 정답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상담 이후로 마음이 많이 가볍고 후련해졌습니다.

"산 아래에서는 정상을 가는길을 알 수 없지만, 정상에서는 도착하는 여러가지 길을 볼 수 있다." 라는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구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숙제에 대해서도 상담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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