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일을 하라가슴 뛰는 일을 하라눈을 뜨니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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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일을 하라가슴 뛰는 일을 하라눈을 뜨니 등에 한기가 느껴졌다.발목이 돌아가고 정강이뼈가 완전히 부려지는 바람에성장판이 닫혀 더는 자랄 수 없다는 의사선생님의 말.그렇게 나는 중학교 2학년 때, 인생의 바닥을 맛봤다.5년 후 우연히 사막 마라톤을 알게 됐다.뜨거운 사막과 차가운 남극, 지구의 극지를 달리는 극한 마라톤.‘왜’라고 물어보지 않았다. ‘그냥’이 답이었다.청춘을 예찬하는 많은 이들에게 전한다.아직 우리는 ‘왜’를 따지기엔 젊다.아직 우리는 무모한 도전을 할 때이다.아직 우리는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할 때이다.윤승철-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2012. 12 사막 마라톤 그랜드슬럼 달성 (사하라, 고비, 아타카마, 남극 마라톤)- 저서 <달리는 청춘의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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